농림부, 금년 쌀 생산량 4,774천톤(3,315만석) 예상
이는 지난 해 생산량 5,000천톤(3,473만석)보다 226천톤(158만석, 4.5%)이 감소한 것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재배면적이 논면적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21천ha(△2.1%)가 감소하였으며, 10a당(302.5평) 수량도 490kg으로 지난해 504kg보다 2.8%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0a당 수량이 지난해 보다 감소한 이유는 분얼기(6월 상순~7월 상순) 일조량이 적고 기온도 낮은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가지치기가 활발하지 못하였고,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임에 따라 포기당 이삭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또 금년에는 태풍피해와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는 거의 없었으나 출수기(8월 상순~) 이후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은 등 날씨가 좋지 않아 벼 낟알의 등숙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강원, 경북 등에서 잎집무늬마름병 및 혹명나방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북·전남·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벼멸구 피해가 발생했다.
※ 10a당 수량 구성 요소 현황
· 1㎡당 포기수 : (평년) 22.8개 (’04) 22.6 (’05) 22.4 (전년대비 0.9% 감)
· 포기당 이삭수 : (평년) 19.2개 (’04) 18.6 (’05) 18.5 (전년대비 0.5% 감)
· 이삭당 낟알수 : (평년) 75.1개 (’04) 78.9 (’05) 79.0 (전년대비 0.1% 증)
※ 피해포구수 비율 : (‘03) 33.0% (‘04) 8.2 (‘05) 10.0 (전년대비 1.8%p 증)
농림부는 벼 낟알이 여무는 10월의 기상여건에 따라 생산량은 달라질 수 있으며, 벼 수확이 완료되는 11월 중순에 최종 생산량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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