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부산 경남 3개 시·도는 무한 경쟁의 세계경제 구도에서 동남권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동발전방안 3개항을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 부산 경남 3개 시도는 6~7일 북구 신명동 울산교육수련원에서 3개시도 경제(실)국장, 연구원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을 개최 ‘동남광역경제권 공동발전 방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합의(안)에 따르면 우선 부산 울산 경남 소재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거점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경쟁기업의 신기술, 신제품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해외 클러스터 네트워킹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동남권 지역혁신 주체 상호간 지역별 경험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동남권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하며 오는 11월 ‘동남권 지역혁신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공동 개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부산 울산 경남 공무원의 동남권 경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상호간 지식(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동남권 공동 공무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 합의문은 이날 워크숍에서 제시된 시도 제안과제(7개), 시도 발전연구원 제안과제(5개) 등 총 11개 과제 가운데 우선적으로 현실성 있고 실현 가능한 과제로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나머지 장기적으로 협력이 요구되는 △합동 통상 세일즈 활동추진 △부울경 해외공동투자 유치 마케팅 △해외무역사무소 직원 상호파견 △과학기술정보망 통합운영 △동남권 조선해양산업진흥센터 설립 △동남광역권 경제관련 DB 구축 및 이메일링 서비스 제공 △동남지역 제조업의 성장요인과 발전방안 △한일 FTA 동남권 공동대응방안 정책연구 등은 지속적으로 구체적 대안을 모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는 지난 2월 경남 산청에서 ‘제1회 울·부·경 경제관계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 동남권 광역클러스트 구축 관련 국제협력 지원사업 추진, 대학연구센터 및 지역연구소의 기업밀착 지원 확대 등 5개항의 공동발전방안을 마련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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