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0-06 09:00
서울--(뉴스와이어)--05년 3분기 영업이익은 처방약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광고비 절감으로 39.2% 증가가 예상되어 상반기의 부진한 실적에서 회복될 전망이다. 특히 위염치료제 스티렌 등의 성장에 따라 05.8월 처방약은 57.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0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신약신청중인 발기부전치료제(제품명 자이데나)는 향후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제약업종평균PER 상승에 따라 64,700원에서 78,2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의 05년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446.3억원(전년동기대비 +0.3%), 영업이익 157.7억원(+39.2%), 경상이익 154.9억원(+34.3%)을 시현할 전망으로 상반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주력 품목인 박카스는 1분기 매출 290억원, 2분기 매출 341억원으로 바닥수준에 근접하여 박카스가 매출 감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둔화될 전망이다. 그에 비해 처방약부문 매출은(매출비중37.9%)은 위염치료제 스티렌, 치매치료제 스티렌, 당뇨약 글리멜,고혈압약 타나트릴, 허혈성개선제 오팔몬 등의 매출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04.8월 처방약 실적은 57.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전체 평균 +22%). 매출 회복과 처방약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 광고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은 39.2%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투자개발에 대한 지분 매각으로 그 동안 계상되었던 지분법평가손을 법인세법 상 비용(손금)으로 처리가 가능해 져 법인세가 금년(4분기)에 80억원, 06년에 20억원이 절감될 전망이다.

신약신청중인 발기부전치료제(제품명 자이데나)는 향후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700억원정도로 추정되며 그 중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가 50%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동사는 해외 영업을 위해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 중이다. 동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유효성을 개선시켰으며 안정성도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05.9월 발기부전치료제의 해외특허를 관계사인 동아팜텍(동아제약 73.1% 소유)에 양도하였다(양도조건은 동아팜텍의 해외특허 관련 매출액의 25%)

그 외 불임치료제(임상 3상중)와 아토피치료제(임상 2상), 허혈성질환 유전자치료제(임상 2상)를 개발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홍보실 김경환 769-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