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스포티지 스타 시승단’ 운영을 통해 스타 이미지와 연계시켜 고급스런 스포티지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7일 기아차로부터 스포티지를 인계받은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은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한번 타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승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것 같아 시승이 끝나면 꼭 구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티지는 지난달 총 4,747대가 판매(19일부터 판매시작)되었고 9월 첫째주까지 총 1만6천대가 넘게 계약되는 등 최근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러한 신차효과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스포티지 구매고객(서울/경인 거주자 대상) 전원에 휘트니스 센터 3개월 무료이용권 제공 ▲외식업체(마르쉐) 전매장에서 ‘스포티지’메뉴 운영과 스포티지 1대 경품 제공 등 이색적인 제휴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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