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전자제품설계 및 제조용 최신 계측 솔루션 선보이는 아시아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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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05-10-06 09:46
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전문업체인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오는 11월4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신주, 타이페이, 북경, 상해 및 심천을 순회하는 연례 아시아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특히 전자 엔지니어, 기술자 및 네트워크 운영자들이 차세대 디지털 기술 및 소비자 가전 제품을 설계, 개발 및 테스트하기 위한 첨단 계측 솔루션에 대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본 심포지움은 텍트로닉스의 각 분야별 전문가가 통신, 컴퓨터, 반도체 및 소비자 가전 제품 업계를 위한 다양한 계측 솔루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포럼의 장이 될 것이며 특히 FBD, DDRS, 무선 LAN, RFID, 디지털 TV 및 VoIP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다룬다. 강의와 고객들과의 질의 응답으로 이뤄질 이들 세션은 텍트로닉스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계측, 검증 및 적합성 테스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별 솔루션에 대한 데모도 시연된다. 또한 텍트로닉스 및 제휴 파트너가 내놓은 최신 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있을 예정이다.

텍트로닉스 아시아 지역 마케팅 담당 이사인 제임스 앨더튼(James Alderton)은 "전자 엔지니어는 자신이 설계한 제품을 실제 제조 단계로 연결시켜 최단 시간 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첨단 계측 솔루션을 요구한다"며 “’Design, Discover, Deliver’라는 테마로 진행될 이번 아시아 심포지움2005는 고객들이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 심포지움 2005'는 올해 11월4일 서울을 시작으로 신주, 타이페이, 북경, 상해, 심천을 순회하면서 11월 18일 심천에서 막을 내린다.

11월4일·서울
11월8일·신주
11월9일·타이페이
11월11일·북경
11월15일·상해
11월18일·심천

'아시아 심포지움 2005'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등록 정보는 한국 텍트로닉스 홈페이지http://www.tek.co.kr/symposium2005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tek.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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