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 : 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05년 3/4분기 판매대금 결제상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금성 결제비중은 증가하지만, 어음의 현금화 가능기간은 여전히 4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제조업의 현금성 결제비중(61.6%)은 전분기 및 전년동분기 대비 각각 0.5%P, 4.4%P 증가하여, ‘04년 1분기 이후 판매대금의 현금화 결제경향이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협력중소기업의 현금성 결제비중은 57.3%로 전분기 및 전년동분기대비 1.8%P, 4.9%P 상승, 최근 들어 대기업납품 중소기업의 현금결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제조업의 어음판매대금 총회수기일(122.6일)도 전분기 및 전년동분기에 비해 줄고 있으나, ‘05년 1분기 이후 여전히 4개월 정도 소요되고 있어 자금난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판매대금 결제비중 】

’05년 3/4분기중 중소제조업의 판매대금 결제상황은 현금성 결제비중이 61.6%, 어음이 38.4%로 현금성 결제비중이 전분기(61.1%) 및 전년동분기(57.2%) 대비 각각 0.5%P, 4.4%P 증가했다.

업종별 현금성 결제비중을 보면 의복및모피제품(78.9%), 사무·계산및회계용기계(75.0%) 등의 업종에서 전체 평균치(61.6%)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제1차금속산업(46.9%), 자동차및트레일러(49.9%) 등 기업간 납품거래가 많은 업종에서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 판매대금 결제기일 】

‘05년 3/4분기중 중소제조업의 어음판매대금 총회수기일은 평균 122.6일로 전분기 및 전년동분기 대비 각각 1.3일, 12.7일 감소했다.

업종별 어음판매대금 결제기일로는 기타운송장비(93.6일), 사무·계산및회계용기계(95.5일)를 제외한 화합물및화학제품(134.7일), 비금속광물제품(133.1일) 등 18개 업종은 현금화 기일이 비교적 장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기업과 납품거래 관계가 있는 협력중소기업의 어음판매대금 총 회수기일은 평균 115.0일로 전분기(116.0일) 및 전년동분기(119.3일) 대비 각각 1.0일, 4.3일 감소했으며, 중소제조업 전체 평균치(122.6일)에 비해서는 7.6일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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