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과 조흥은행(www.chb.co.kr)은 2005년 10월6일부터 3일간 임직원 15명을 울릉도와 독도에 대표로 보내어 독도사업기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울릉도 수재 복구에 동참하는 “독도 탐방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6일 오후 울릉군청에서는 오창근 울릉군수, 오상영 신한은행 부행장과 최방길 조흥은행 부행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업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양행 부행장은 지난 3월 21일 발매하였던 ‘독도후원정기예금’과 관련하여 양행이 출연한 기금 중 독도여행 고객 사은행사(독도탐방) 비용에 72백만원을, 독도사업기금으로 6천3백25만원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하여 오창근 울릉군수는 양행에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양행 임직원들의 뜻 깊은 방문으로 우리땅 독도 지키기 및 태풍 피해 완전정상화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이날 양행 임직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가장 피해가 심한 울릉군 서면을 방문, 수재 위문품을 전달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등 자원봉사활동도 펼쳤다. 그리고 7일 오후에는 선편으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에 냉장고, 정수기, 컴퓨터 등 양행이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한다.

양행은 지난 3월 21일 금융권 최초로 독도후원 관련 금융상품인 ‘독도후원정기예금’을 공동으로 출시하여 총 가입금액의 0.1% 상당액을 출연, 금번 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행 부행장은 “내년 통합을 앞둔 양행이 마련한 이번의 행사는 우리 국토를 사랑하고 이를 지원하는 국민적인 염원에 동참,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은행의 모습을 보였다는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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