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협의회, 12월 4일 국회에서 ‘남북 비정상회담’ 포함 ‘제23차 통일교육 포럼’ 개최

1부, 한반도 평화에 통일에 관해 세계 청년들이 토론하는 ‘남북 비정상회담’ 진행
2부,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 이어져…

2017-11-30 11:30
  •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과 통일교육협의회가 12월 4일 제23차 통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과 통일교육협의회가 12월 4일 제23차 통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1월 30일 --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과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0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정경석)가 12월 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세계 청년들의 평화 공감대를 모으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제23차 통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심재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해 세계 청년들이 토론을 벌이는 ‘남북 비정상회담’이 진행된다. 비정상회담에서는 고향 남측, 고향 북측,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학생과 청년들이 나설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회와 국민이 소통하여 만들어 가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일국민협약의 방향에 관해 짚어보고 인문학과 예술을 활용한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제안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통일부가 후원하는 이번 제23차 통일교육포럼은 남북 관계가 경색된 현실에서 ‘소통과 참여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주제로 개최되며 일반 시민이 변화하는 남북 관계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사회 차원의 통일 교육 의미를 열어 줄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통일 문제를 둘러싼 우리 사회 내부의 대립을 최소화하고 지역, 세대, 계층의 이념적 차이에 기초한 소모적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0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15만여 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ngiledu.org

언론 연락처

통일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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