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아이의 자존감 향상 위한 ‘미술심리 오픈클래스’ 개최

‘석고붕대를 이용한 나만의 소망나무 만들기’ 주제로 아이만의 작품을 만들며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클래스

바쁜 일상 속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아이의 소망을 발견하고 아이의 강점을 다시 말해주는 시간

안산--(뉴스와이어)--아동복 대표 브랜드 ‘SFIT(에스핏)’을 보유한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아이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제2회 미술심리 오픈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핏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석고붕대를 이용한 나만의 소망나무 만들기’ 주제로 열렸다. 아이 2명이 한 팀을 이뤄 석고로 만든 소망나무를 만들고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망나무 잎사귀에 아이는 자신의 소망을 적으면서 본인의 장점을 깨닫고, 부모는 아이의 장점을 잎사귀에 적어 소망나무에 붙이면서 아이의 장점을 다시 한 번 인지시켰다. 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아이의 소망을 들여다보고, 아이는 긍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뿐만 아니라 석고 붕대로 손을 본뜨는 과정에서 아이는 감정의 이완을 경험하고 친구의 손에 붕대를 감싸면서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교류하는 방법을 배웠다.

에스핏은 보통 부모들은 자녀에게 칭찬을 많이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자신에게 장점이 없다고 여기며 위축된다며 이번 클래스에서 아이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아이가 앞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핏은 서포터즈를 위한 특전으로 체험형 오픈클래스를 진행하며 월마다 시즌 신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오픈클래스 현장은 에스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원색 개요

삼원색이 전개하는 SFIT(에스핏)은 국내 아동복 최초 신개념의 SPA 브랜드로 3세부터 15세까지 토들러, 주니어 부문을 구성, 소비자층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아동복 전문 브랜드다. 에스핏은 우수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론칭 후 짧은 기간에 200개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하여 대형유통사 매출 TOP을 달성했다. 에스핏은 캐주얼과 스포티한 상품을 베이스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입으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SFIT은 브랜드컨셉이 ‘Just A Feeling! Easy Fit’으로 ‘편안함 속에 특별한 Fit’을 추구한다.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이지핏 웨어’로 개성과 트렌드, 스타일이 어우러지는 키즈룩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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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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