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미은행과 씨티그룹은 공동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화여대 3,4학년 및 대학원생 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이화여대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는 12주 강의로 구성되며,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한미은행과 씨티그룹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금융, 외환, 위험 관리, 소매 금융, 신용카드, 신용관리, 프라이빗뱅킹 등 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를 수강한 모든 학생들은 수료증을 받게 되며, 수료자 중 우수학생 2명은 씨티그룹에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융기관이 지속적으로 직접 대학에 강의를 개설하고, 강사진 및 경비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이다. 씨티그룹은 2001년부터 4년째 “이화여대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한미은행이 올 가을 학기부터 참여하게 된 것. 은행간 송금수수료를 없애고, 통합사보를 발행하는 등 내부적인 통합작업을 진행해 온 한미은행과 씨티그룹이 대외활동으로는 처음으로 공동 활동에 나선 것이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 소개

9/7 기업금융에 대한 소개 및 사례
9/14 외환(FX) 및 파생상품
9/21 현금 관리 및 운영
10/5 위험 관리
10/12 소매금융 개론
10/26 은행의 마케팅
11/2 자산 관리 (Wealth Management)
11/9 카드 사업
11/16 신용관리
11/23 프라이빗 뱅킹 (PB)
11/30 투자 금융
12/14 경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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