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상징 디자인 개발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와 인식확산을 통하여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국가이미지를 한 차원 높임으로써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및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2회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작품 전시회가 10.7(금)~10.13(목)까지 7일간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한국디자인진흥원 내)에서 개최된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은, 지난9월 초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품·환경·시각·포장·산업공예·패션 등 각 부문에 걸쳐서 주제별로 국가상징을 활용한 디자인 제안과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디자인 제안으로 나누어 작품을 모집한 결과, 총828점이 출품되어 국가상징의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 주었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은, 김태호 전북대학교 산업디자인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학계·관련기관 인사 12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국무총리상 3점(일반부 1, 대학생부 1, 고등학생부 1)을 포함한 수상작 33점, 특선작 100점, 입선작 207점등 총340점을 입상(선)작으로 결정하였다.

영예의 국무총리상에는 일반부 조주은(서울대 미술대학 박사과정) “정부조직의 통합적 이미지 확립을 위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시스템”, 대학생부 최경호(협성대학교 3학년) “한민족의 발자취”, 고등학생부 박수진(안산공고 2학년) “전통 해태를 이용한 문 받침대”가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일반부 700만원, 대학생부 500만원, 고등학생부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등 각 부문별로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의 특징으로는 참여율이 2003년에 개최한 제1회 대회(671점 출품)에 비해 20%이상 상승하였고 작품수준도 크게 향상되었음.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디자인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고 있음.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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