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공정하고 투명함을 바탕으로 책임성과 신뢰도 높은 업무처리를 위해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실명제를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실명제 전면확대의 주요내용은 ▲주요정책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주요구조물(건물,교량,터널,건널목등)의 안전한 관리를 약속하는 '관리실명제'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담당자를 공개하는 '입찰실명제' ▲연구용역 감독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용역실명제' ▲접객서비스 처소별, 상황별 담당직원을 공개하는 '서비스실명제' ▲각종 공고사항에 기관장 명칭과 실명을 병기하는 '공고실명제'로 이루어져 있다.

철도공사는 올해를 윤리경영 도입원년으로 정하고 그동안 임직원의 기본윤리 확립과 공정·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등 사회적 책임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수행만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 된다'는 이철 사장의 윤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가 주요정책 및 사업의 실명제 확대 시행을 앞당겼다.

팽정광 기획조정본부장은 "주요정책 및 사업실명제의 추진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윤리경영이 조기 정착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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