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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0-06 10:09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정몽구)가 국내 기업체로는 최초로 사외 건강증진센터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6일(목) 오전 10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서 개관한 현대차 건강증진센터는 현대자동차 산재환자와 휴업치료자, 그리고 개인신병으로 요양 중인 사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활지도를 함으로써 요양자들의 빠른 건강회복을 돕는 사원복지시설이다.

이날 개관한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4분기 현대차 노사협의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합의에 따라 설치하게 된 것으로 1,2층 총 122평 규모인데, 하루 최대 200명의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센터에는 신체변형 정도 및 비만과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체력/체형 측정기 6대를 비롯해 심폐기능 향상을 위한 유산소운동기구 9대, 근육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근력강화운동기 32대, 그 외 초기 근력회복운동을 위한 멀티다기능운동기, 체스 및 매트운동기 등 총 50여대의 최신식 재활운동기구를 구비하고 있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또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환자들의 체계적인 운동지도를 위해 2명의 전문 운동지도사까지 두고 있어 요양자들의 재활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 윤여철 사장은 “건강증진센터는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대차 노사의 합의에 의해 이뤄진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요양 중인 직원들이 빠른 시간 내 건강과 체력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윤여철 사장과 이상욱 위원장 등 노사대표와 관련 임직원, 그리고 동강병원 등 울산지역 9개 병원장이 참석해 현대차 건강증진센터의 개원을 축하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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