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9.30일 경기도가 평택청북지구(612천평)에 대해 9월 30일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를 대비하여 선진국형 도시건설을 목표로 대단위 전원주거단지로 추진되는 평택청북지구는 8,163세대의 24,489명 인구를 수용하는 테마단지로서 수요창출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단지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원주택단지와 연계된 종합스포츠타운을 도입하여 웰빙라이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스포츠타운은 총 138천평 중 체육시설용지 97천평, 전원주택지 41천평 규모로 복합개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시설을 직접 운영·관리함으로써 공공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타운내 인라인 스케이트, 농구, 테니스,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실내골프연습장, 게이트볼 파크 등의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전원주택단지와 연계된 대중 골프장을 선보여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여가활동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지구 남서측에 조성되는 테마단지는 근린숙박시설 및 음식점, 카페촌이 들어서는데 이는 각종 편의시설설치로 지역활성화를 유도하고 주택지의 유흥업소 난립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거환경을 보호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시내 중심지역에 주상복합기능의 랜드마크를 건설하여 주간에는 전망대로 야간에는 도시야경의 구심점 역할을 하여 청북의 관광명소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와 휴식 및 커뮤니티 광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여 차별화된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청북지구는 녹지율을 30%이상으로 높이고 인구밀도는 121인/ha로 낮춘 저밀도 전원단지로 계획되어 다양한 문화, 편리한 교통, 탁 트인 조망, 쾌적한 주거환경 등으로 미래형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토공은 금번에 실시계획 승인을 득함에 따라 연내 보상을 완료하고(현재 32% 보상진행)금년 10월 중 공급승인을 거쳐 ‘06.3월 조성공사를 착수하고‘06년 하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하여‘08년 하반기에 입주가 가능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토공 관계자는 “단순히 택지만 공급하는 사업주체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환경친화적, 문화적, 입체적 공간 형성과 테마형의 자족적 복합단지를 개발하여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지구가 위치한 평택시는 수도권남부의 중추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및 평택-음성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과 1시간 거리의 생활권을 이루게 되어 문화·역사·지리적 중심지로 각광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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