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오스’는 양문여닫이로 구성된 유럽풍의 고급 테라스 문을 뜻하는 프랜치 도어(French Door)를 채용한 제품.
LG전자는 최근 몇 년간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최근 과일, 야채 등의 냉장 보관 식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냉장실을 크게 넓혔다. 일반 양문여닫이 냉장고 냉장실이 가로 400mm정도 인데 비해 프렌치디오스는 많은 양의 식품을 냉장 보관할 수 있도록 가로 900mm의 세계 최대 초대형 냉장실을 갖추었다.
‘프렌치 디오스’는 LG전자가 1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 양문여닫이 냉장고에 있는 냉장실-냉동실 사이의 중간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냉장실 공간을 넓혔고, 소비자들이 자주 쓰는 냉장실을 눈높이에 맞게 윗부분에 둔 국내 최초의 上냉장 下냉동 구조의 냉장고다. 또한 LG전자는 ‘역류 냉각 시스템(Back Current Cooling System)’을 도입해 찬 냉기가 하단에서 상단으로 올라가게 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04 키친 앤 배스 쇼(Kitchen & Bath Show)’에서 호평을 받았고, 미국을 비롯한 북미시장에서는 7월부터 판매돼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LG전자가 이번에 국내시장에 첫 출시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냉동실 개폐시 수납이 편리하도록 문을 서랍형의 ‘틸팅(Tilting)구조(=문을 경사도있게 비스듬이 만든 구조)’로 만들어 냉기손상을 최대한 줄였다.(사진2참조) 또한 반찬그릇들을 넣을 수 있는 와이드 서랍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음식물 냄새 및 각종 유해 입자를 빨아들이는 ‘나노 탈취’, 야채와 과일을 더욱 신선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비타민 야채박스’, 녹차성분이 탈취제에 적용돼 공기정화와 향균작용을 하는 '녹차이온냉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상무는 “냉장고의 선진시장인 북미시장에서 호평을 받은만큼 프랜치 디오스가 국내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품문의 : LG전자 냉장고 한국마케팅 그룹 (☎ 080-1544-7777)
■ 가격: 200만원대
■ 제품설명
용량 : 714ℓ
색상 : 레드스트라이프, 체스실버, 스노우베이지, 크리스탈화이트 등 네가지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