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일본수출, 마산항 이용하면 물류비용이 남습니다.”

마산시가 일본 시모노세키 직항로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포트세일즈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마산시는 지난달부터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제통산과장, 물류유치담당팀, 운항사인 장금상선 영업직원으로 구성된 기업 방문단을 구성, 방문상담을 펼치고 있다.

포트세일즈 팀은 마산항 직항로 개설배경과 이용시 이점을 적극 알리는 한편 마산항 직항로를 이용하지 않는 사유와 시스템상 문제점 및 건의사항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마산-일본 시모노세키 직항로를 이용하면 항만시설 이용료 50%할인과 부산항의 경우 20피트 2만원, 40피트 4만원하는 화주 부담 컨테이너세를 면제해준다.

또, 육상 수송거리 단축으로 물류비용이 컨테이너 1개당 최고 11만원까지 절감되며, 부산항의 경우 일주일인 화물장치장 무상 사용기간도 45일까지로 길다. 화물선적 마감시간이 오후 7시까지로 오후 4시까지인 부산항에 비해 훨씬 여유가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산-일본 세모노세키 직항로는 마산항과 일본 시모세키항이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음에도 지역 기업들이 직항로가 없어 부산항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 속에 지난 2003년 2월 개설됐다.

현재 장금상선 주식회사가 1500톤급(144TEU) 2척으로 주 6항차 운항하고 있다. 그간 직항로를 통해 723항차 13,306TEU가 대한해협을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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