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탄진정수장 준공
이번는 ‘05. 10. 7(금) 15:00 대덕구 용호동 64번지 신탄진정수장(고도정수처리 부지)에서 환경부장관, 주민 500 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1부 행사는 신탄진정수장 준공 및 수돗물 안전도시 선포식과 2부 행사는 테이프커팅, 홍보관 관람, 기념식수, 여과지 시운전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준공된 신탄진정수장은 1일 300천㎥ 규모로 총사업비 1,420억원을 투자해 지난 ‘98년 3월 5일 착공 후 7년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0일 준공되었다.
주요시설은 취수설비(펌프5대), 정수설비(응집, 침전지 등 46지), 도·송수관 2,195m 대전시는 그동안 대청호에서 취수장으로 이어지는 취수원이 하나밖에 없어 유사시 市 전역에 급수 중단이라는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94년 12월 제2취수원 확보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대청호의 역조정지댐을 활용한 취수장과 정수장 건설을 추진하였다. ‘96년 12월 실시설계, ’97년부터 ‘98년 2월까지 환경부의 ’수도사업인가‘, 市의 도시계획사업인가 등 절차이행 및 토지보상, 시공사로 현대건설 컨소시움을 선정하고, ‘98년 3월5일 착공 후 지난 9월에 준공했다.
신탄진정수장은 최첨단 정수처리 시설은 물론, 수돗물 홍보관과 축구장 등 13종의 체육 및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 이취미 제거능력이 뛰어난 분말활성탄 접촉시설, 유공블럭형 여과지 설치로 기존의 스트레나형 여과지보다 여과·세척능력 탁월, 고효율 탈수설비 설치로 슬러지 케익함수율을 70% → 40%이하로 감소, 정수장을 방문하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대전의 상수도 역사와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를 위한『이츠水 홍보관』(73평), 시민의 심신수련에 필요한 체육시설(축구장 등 7종, 6,806평)과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휴게시설(파고라 등 6종) 등 설치 1
0월부터 신탄진정수장이 본격 가동되면 1일 총135만㎥(월평 60, 송촌 30, 신타진 30, 회덕 15)의 수돗물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수질·수압·수량이 모두 안전한『수돗물 안전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 단일 취수계통의 한계극복과 완전급수 가능한 수돗물 생산능력 → 수량안전
- 원수·정수·공급·사용단계에 이르는 과학적인 수질관리 → 수질안전
- 가압구역조정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외곽·고지대 적정수압유지(1.5㎏/㎠) → 수압안전
또한, 10년이상 경과된 월평·송촌정수장의 노후시설을 ‘16년까지 3단계에 걸쳐 연차적으로 개량하고 이에 따른 수돗물 공급체계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수돗물 공급은 신탄진정수장의 여유분으로 공급 가능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수돗물 공급할 경우 대전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배후 도시로서 역할 수행하여 양도시간 공동발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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