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산자·과기·정통 등 해외 인력 특혜비자 추천 관련 3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과 IT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에는, 국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도, 러시아, 영국, 미국, 베트남, 독일 등 16개국 첨단 연구·기술 인력과 고용주, 정부 관계자, 각국 주한 대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특혜비자 : 국내기업, 연구소 등이 해당분야 외국 인력을 고용하는 경우 소관 부처 장관의 고용 추천서 발급을 통해 출입국상 특혜를 부여하는 제도
이번 워크샵은 해외인력 출입국제도 소개, 한국직장 문화 및 예절교육, 국내 취업체험기(인도, Mr. Seethamsetty)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비롯하여 매직 쇼, 강강술래, 탈 만들기, 탈춤 기본춤사위 익히기 등 다채로운 한국 전통 문화체험 행사들이 펼쳐졌으며, 3개 부처는 행사 기간 중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만족도 및 애로 사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고 개선 등 외국 인력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설문 내용 : 한국 내 직장생활(고용계약, 근무환경 등), 한국생활(애로사항 및 해결방법, 여가시간 활용방법 등), 정부제도 관련(해외기술인력지원제도 인지여부, 출입국 개선사항 등)
이날 행사에 정부부처 대표로 참석한 산업자원부 김호원 산업기술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3개 부처 공동 워크샵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동 행사가 해외인력간의 건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되고, 한국과 한국인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외국 인력과 국내 기업의 상생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금년 초 부터 유치 인력 기술수준 검증 등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해외 추천인력 전문가 심사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채용박람회(‘05.11.10~11.13, 하노이)”와 “해외 조사단(12월중, 러시아)”을 파견하는 등 해외 고급인력 유치 확대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및 선진통상 강국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인력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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