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연말연시 맞아 새해소망 나누는 ‘해피 엘레뉴 이어’ 사내 이벤트 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과 소망 담은 메시지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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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2017-12-14 09:39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대표 잉그리드 드렉셀)가 임직원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다가오는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공유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해피 엘레뉴 이어(Happy Ele-New Year)’ 사내 이벤트를 12월 13일 실시했다.

바이엘코리아 본사(서울 신대방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해피 엘레뉴 이어’ 사내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의 사기를 돋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피 엘레뉴 이어’는 새해를 기념하는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와 바이엘코리아의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뉴®(건강기능식품)’의 합성어로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설레는 마음처럼 다가올 새해를 기다리는 임직원들의 소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엘코리아 임직원들이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과 다짐을 메시지 카드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고 참여한 임직원 중 추첨을 통해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뉴®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바이엘의 임신부용 멀티비타민인 엘레비트®(일반의약품) 및 엘레뉴®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한다”며 “바이엘은 여성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많은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고 제품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제품의 원료 및 유통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식품이력추적번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또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양가이드북과 난임가이드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레뉴®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사가 연구해 만든 임산부용 멀티비타민으로 임신 준비기부터 수유기까지 필요한 영양소를 임신 단계에 맞춰 제공한다.

임신 준비기부터 임신 12주까지 섭취하는 엘레뉴®Ⅰ은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을 위해 권장되는 엽산 0.8mg을 비롯하여 엽산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B군, 비타민 D 등 17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임신 13주부터 수유기까지 섭취하는 엘레뉴®Ⅱ는 WHO 권장 가이드량에 맞춰 철분 60mg, 식물성 DHA(오메가) 등 1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임신기에 꼭 필요한 영양 요구량이 고르게 함유되어 건강한 임신에 도움을 준다.

바이엘 개요

바이엘은 생명 과학 분야에서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지닌 글로벌 기업이다. 바이엘의 제품과 서비스는 인류를 이롭게 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혁신, 성장, 높은 수익을 통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칙에 근거하여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계연도 2016년 기준 약 11만5200명의 임직원이 바이엘에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은 468억유로, 자본 지출은 26억유로, 그리고 R&D 투자는 47억유로에 달한다. 이는 바이엘로부터 분사되어 2015년 10월 6일자로 주식 시장에 상장된 첨단 신소재 기업 코베스트로(Covestro)에 대한 투자 비용을 포함한 수치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이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y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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