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 배우, 스탭 겹경사, 부산에서 화제작 면모 과시
영화 <음란서생>은 <정사><반칙왕><스캔들>등의 시나리오를 통해 한국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자리잡은 김대우 작가의 감독 데뷔작으로 탄탄한 시나리오, 당대 최고의 실력파 텝진, 연기파 주·조연 배우들의 기용 등으로 이미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
먼저 한석규는 데뷔 이래 한 번도 사회를 본 적이 없는 그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열 돌을 맞는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 최초로 사회를 맡아 사상 최대 규모로 거행 될 행사의 개막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현재 <음란서생>에서 조선시대 명문가 사대부역을 맡아 열연중인 한석규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개막식 사회를 맡아달라는 영화제 측의 요청을 기쁘게 받아들여 이례적으로 촬영장 밖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최근 <음란서생> 속 한복 입은 고혹적인 자태가 공개되면서 언론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김민정도 한석규와 함께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김민정이 개막식에서 다시 한 번 아리따운 한복 맵시를 뽐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한편 <음란서생> 막강 조연진의 대표주자 오달수는 10월 7일 부산영화제 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남우조연상 수상자(마파도)로 확정되었다. 흥행과 작품성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작품들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조연배우로 인정받은 것이다. <음란서생>의 촬영감독 김지용 역시 영화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촬영감독상을 받는다. <달콤한 인생>에서 보여준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최고의 촬영감독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것.
이렇듯 10주년을 맞은 부산영화제에서 다시 한 번 주연배우와 스탭들의 실력과 명성을 확인한 <음란서생>은 200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부산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은 행사로 만들 예정이다.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음란서생>은 지난 8월 26일 운현궁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인 해 현재 30%촬영을 마쳤으며 2006년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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