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푸스-정홍근 교수, 기성 발 보조기 AFS 출시
알푸스는 족부 의학을 기반으로 한 Functional Foot Orthoses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의 동적족저압 측정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는 몸의 무게 중심과 발의 압력을 측정하고, 보행 자세에서 압력 중심의 이동선 분석을 통한 발의 pronation/supination 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이다.
건국대학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의 20년 족부 연구 기록과 알푸스만의 한국인 임상 Foot Orthoses(풋 오소시스) 제작 노하우를 고스란히 풋스캐너(GaitView)에 탑재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AFS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1:1 맞춤형 Foot Orthoses를 기성화하는 데 성공했다.
알푸스는 AFS 시스템을 국내 병원에 다양하게 보급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아 일본, 중국, 브라질, 이란, 미국, 독일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알푸스는 기성 발 보조기 AFS 출시 기념으로 전국 정형외과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AFS를 의료시장에 보급화하여 환자의 증상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고, 환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홍보해 나감으로써 병원에서도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푸스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alfoots.com: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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