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즐거움을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무선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인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www.sinjisoft.com)와 함께 횡스크롤 대전 PC 게임 타이틀, ‘라그나로크 배틀’의 모바일 게임을 공동 개발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양 사간의 공동 개발 계약으로 개발사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배틀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SKT를 비롯한 이동통신사에 대한 서비스 업무를 전담하고, 신지소프트는 개발 및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게 된다.

라그나로크 배틀 모바일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라그나로크 배틀과 동일한 배경으로 개발되며 게임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각 스테이지를 점차적으로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라그나로크 배틀의 7가지 캐릭터 중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은 3개의 캐릭터(검사, 마법사, 복사)가등장하며, 게임 유저는 게임 진행 중 얻은 스킬 포인트(Stat)를 이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라그나로크 배틀 모바일은 원작과 거의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스킬 및 귀여운 캐릭터를 구현할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신지소프트의 개발 및 마케팅 비용 투자와 그라비티의 모바일 게임 개발력의 결합을 통해 막대한 초기 투입비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개발된 콘텐츠를 타 플랫폼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지고 전체적으로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지소프트 최충엽 사장은 “수 년간 많은 인기를 얻어 온 온라인 대작 게임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경우 게임에 대한 검증이 이미 끝난 콘텐츠이고, 상호 협조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유망한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공동 개발 계약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이사는 “그라비티는 이미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여러 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였고, 현재 라그나로크 택틱스, 라그나로크2 모바일 등 3D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번 라그나로크 배틀 모바일에 대한 신지소프트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모바일 게임 사업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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