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금년말까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이용을 추진키로 합의하였습니다.

우리시에는 양천·노원·강남·마포자원회수시설 등 4개 자원회수시설이 있습니다.

지난 6월 광역화시설로 가동을 시작한 마포자원회수시설은 마포구·중구·용산구 그리고 고양시 덕양구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이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양천·노원·강남의 3개 자원회수시설은 가동율이 2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유용량을 이웃 자치구와 함께 공동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주민지원협의체와 진솔한 자세로 지속적으로 대화와 협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1991년도 소각정책도입 이래 양천, 노원에 이어 가장 늦게 완공된 강남자원회수시설(2001.12.30) 주변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공동이용을 추진키로 합의한 것입니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공동이용에 무조건 반대만 하던 주민들이 마음을 열고 서울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이용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된 주민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공동이용 합의가 이루어지면 간접영향권지역 주민들에게는 난방비를 50%에서 70%로 지원이 확대되고 아파트관리비, 임대아파트 임대료, 주거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지원방안에 대하여는 주민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되어질 예정입니다.

금년내에 공동이용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주민지원방안에 대하여 조속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05년10월 6일 서울특별시 환경국장 목 영 만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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