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장애인 위한 취업문 넓힌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11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하여 잠실종합운동장(구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에서 “Hi-SEOUL 2005 장애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500개 업체가 참가하여 1,500여명을 채용하게 되며, 창업정보와 창업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상담한다.

취업박람회는 인터넷(http://hiseouljob.seoul.go.kr)으로도 구직신청과 구인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인업체 정보, 자격증 정보, 장애인 직업훈련기관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박람회는 지금까지 1만 6천여명이 방문하여 90개 업체에서 361명을 모집중이며, 155명이 구직등록을 하였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데이타통신회사에서 30명을 모집하는 등 텔레마케터 70여명을 모집한다. 기업에서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애인고용장려금(1인당 30~60만원)과 15억원 이내의 운영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부스를 무료 제공하며,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아래와 같이 열릴 예정이다.

○ 전 시 회
- 장애인용 구두, 의상 전시회
- 장애인 사진 전시회
-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전시회
·점자프린터, 확대독서기, 특수키보드, 높낮이 조절테이블 등

○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 전자제품, 목공예, 가방, 신발, 홈패션 등 30여종 100여점

○ 장애인 취업·직업훈련 상담
- 이력서작성, 면접요령 상담
- 직업훈련 정보제공
- 직업심리검사

□ 참가자 편의제공
○ 잠실종합운동장역과 취업박람회장간 셔틀버스 운행
○ 쉼터운영 : 법률상담, 건강상담, 장애인보장구 무료 점검

※ 행사 참가신청은 장애인취업박람회사무국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사무국 : 전화 (02)796-9856, 팩스 (02)796-9857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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