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어 게임 ‘Time Treks 2005’, PIFF에서 시범서비스 개시

부산--(뉴스와이어)--모바일 투어 게임 “Time Treks 2005"는 정보통신 연구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경성대학교 디지털 디자인 대학원에서 해외 초빙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연구는 모바일의 이동성과 도시의 지역성을 결합한 정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의도로 진행되었으며,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들에 대한 관광과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게임을 결합하여 모바일을 통해 보다 흥미로운 테마 투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에피소드1. 부산이야기에서는 부산시 원도심 지역을 대상지역으로 하고 있다. 이 지역은 한국전 당시 피난민들이 들어와 형성한 지역으로서 피난시절의 애환과 부산시의 옛 향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사용자는 시간 여행 탐정이 되어 40계단,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영도대교, 용두산 공원 등 12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한국전 당시 사라진 여자를 찾기 위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연구에 참여했던 디지털 디자인 대학원 교수팀은 지난달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모바일 IT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계적인 박람회인 CTIA Wireless IT & Entertainment에서 전시를 하여 세계적인 모바일 컨텐트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았고, 본 모바일 투어 게임 시제품을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확산하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그에 이어 관광객 사용자에게 홍보하고 검증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제 10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는 PIFF 광장에서 폰 렌탈을 통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성대학교 디지털 디자인 대학원은 올해로 3년째 정보통신 연구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헐리우드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계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 및 연구의 국제화를 시도하고 있다. 2004년도 진행했던 국제 공동연구 결과물인 3D 애니메이션 프리세일즈 패키지 “12지신”도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곧 사업화될 전망이다. 3년간 초빙되었던 외국인 교수는 총 13명이었으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 4명의 외국인 교수가 초빙되어 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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