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서울-인바디, 체형관리 8주 프로그램 ‘인바디 프로젝트’ 론칭

오프라인 PT와 홈트레이닝, 체성분 데이터 기반의 전문가 코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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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코스닥 041830
2018-01-05 09:30
서울--(뉴스와이어)--그룹 PT 전문 업체 버핏서울과 글로벌 체성분 측정 전문 기업 인바디가 만나 신개념의 그룹 피트니스 관리 프로그램인 버핏서울 인텐시브 코스 ‘인바디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인바디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클래스 △홈트레이닝 미션 △인바디 다이얼 및 인바디밴드2를 통한 체성분 관리 △전문가의 개인별 맞춤 코칭을 기반으로 8주간 실시되는 PT 프로그램이다.

다이어트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두 기업이 만난 만큼 인바디 프로젝트 1기는 공식 홍보 전 입소문만으로 지원자가 초과했으며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2017년 2월 설립된 버핏서울은 25~35세 직장인 남녀를 운동 그룹으로 매칭 후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남8 여8’ 그룹운동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글로벌 체성분 분석 전문 기업 인바디의 가정용 제품인 ‘인바디다이얼’과 웨어러블 제품인 ‘인바디밴드2’는 최근 홈트레이닝 열풍과 함께 다이어트의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2535 직장인 남녀 각각 8명씩 3그룹으로 실시되는 인바디 프로젝트 1기 참가자들은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8주간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우선 체중 변화 목표와 강화하고 싶은 신체 부분 등에 따라 고객을 1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맞춤 목표와 미션을 제공한다.

주차별 수업 목표를 바탕으로 총 12회의 오프라인 PT 클래스가 실시되며 이번 인바디 프로젝트에서는 본인의 체중을 활용해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이퀄라이저바’를 새롭게 도입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 3회 이상 운동과 걷기 등 맨몸 운동을 기본으로 홈트레이닝 미션을 제공해 집에서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 참가자는 40만원 상당의 인바디다이얼과 인바디밴드2를 제공받게 되며 주 1회 이상 측정한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담 트레이너와 영양사의 맞춤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바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버핏서울과 인바디는 차별화된 운동 그룹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클래스와 홈트레이닝을 결합한 신개념의 PT 프로그램을 론칭했다며 인바디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와 맞춤 상담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체형을 관리하고 다이어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버핏서울 인텐시브 코스 인바디 프로젝트 1기의 지원은 1월 5일(금)까지 버핏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인바디 개요

프리미엄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전문가용 InBody로 전세계 각 분야의 석학들에게 정밀한 결과값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가정용 제품과 개인용 웨어러블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넘나들며 체성분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체성분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인바디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 70여 개국의 파트너 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전체 연결 매출의 약 70% 이상이 해외 매출이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버핏서울: http://butfitseoul.com/

웹사이트: http://www.inbo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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