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2월 일본 나가노에서 개최될 제16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파견교류에 앞서 실시되는 초청교류다.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동계종목의 선수들이 참여하며 빙상·컬링 종목은 서울에서, 아이스하키 종목은 경기도, 스키 종목은 강원도에서 합동훈련 및 공식경기 등 스포츠교류와 문화교류가 함께 실시된다.
특히 문화교류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강원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홍보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한국, 일본 양국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체험하고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1996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의 한·일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 및 국제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매년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는 1997년 하계종목부터 시작되었으며 동계종목은 2002년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 합의에 따라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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