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2018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독보적인 자본력 바탕으로 한 성장 강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 FC 로열티 강화와 도입 전략 다각화

뉴스 제공
신한라이프
2018-01-11 11:34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BM(지점장), SM(영업팀장) 등 영업관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ING생명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ING생명은 독보적인 자본력에 기반한 FC(재정 컨설턴트) 로열티 강화,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 FC 도입 전략 다각화 등을 통한 성장을 올해의 영업전략으로 발표했다.

먼저 ING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FC 채널은 자본 건전성을 적극 활용하여 업(業)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과를 이끌어내 FC들의 소득 증대와 로열티 향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상품별 특화 교육과 현장 방문 코칭, 언더라이팅 교육 등 다양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FC의 보장성보험 판매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ING생명은 FC 도입을 위한 다각화 전략을 마련하여 실행할 방침이다. 본사는 영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수수료 제도를 개선하고 리크루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BM/SM은 연령별/경력별 프로그램을 활용해 FC 후보자 맞춤형 리크루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20~30대 FC가 전체 FC의 63.3%에 이르는 젊은 FC조직을 갖춘 ING생명은 이에 걸 맞는 최적의 영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인 FC 수수료를 개선하고 저차월 FC를 중점 육성해나가는 한편 사내 MBA 코스를 신설해 FC 전문성 향상에 교육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정문국 사장은 “RBC 비율 502%에 이르는 독보적인 자본력 위에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사 생산성과 설계사 합격률, 모바일 청약률 등 우리가 보유한 뛰어난 경쟁력을 활용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ING생명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ING생명은 총자산 규모 31조2157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502%(2017년 9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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