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월중 디지털전자 수출은 월간기준 사상 최초 90억불을 돌파 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한 92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18.9% 증가한 50억4천만불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50억불을 돌파, 무역수지는 41억5천만불의 흑자를 시현

* 수출증감률(%) : (’04)29.5 → (’05.1/4)5.2 → (2/4)△0.6 → (7)4.5 → (8)10.1 → (9)14.2
* 수입증감률(%) : (’04)16.8 → (’05.1/4)4.2 → (2/4)6.0 → (7)5.7 → (8)13.9 → (9)18.9
* 무역수지증감률(%) : (’04)48.1 → (’05.1/4)6.3→ (2/4)△7.9 → (7)3.1 → (8)5.6 → (9)8.9

9월중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LCD-TV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고성능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로 세계시장에서 고급브랜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잇따른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05년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6.1% 증가한 5천1백만불을 시현

1. 수출동향

□ 9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한 92억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출은 EU지역으로 WCDMA폰 등 휴대용전화기의 수출 호조세와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디지털 LCD-TV 등 주력 상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상 최초 90억불을 돌파해 월간기준 최고 수출을 기록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5억2천만불, 511.0%), 디지털 LCD-TV(5천1백만불, 96.1%), 냉장고(1억6천만불, 26.4%), 컴퓨터용 모니터(5억9천만불, 25.1%), 개인용컴퓨터(2천5백만불, 18.7%) 등은 증가한 반면, 디지털 PDP-TV(5천만불, △15.0%), 에어컨(3천6백만불, △24.1%) 등은 감소를 나타냄

국가별로는 프랑스(1억6천만불, 66.5%), 러시아(4천6백만불, 34.8%), 싱가포르(3억8천만불, 34.6%), 중국(20억1천만불, 33.3%) 등은 증가한 반면 캐나다(6천1백만불, △25.8%), 미국(12억5천만불, △15.2%) 등은 감소를 나타냄

디지털전자수출은 작년까지 對미(181억불), 對중(169억불)로 1, 2위순이었으나 금년들어 9월누계 對중(158억불), 對미(111억불)로 순위가 바뀌어 중국이 1위로 나서고 있음

※ 9월 디지털전자 수출 : (’02년)52.8억불(22.8%) → (’03년)69.5억불(31.5%)
(’04년)80.5억불(15.9%) → (’05년)91.9억불(14.2%)

9월중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한 4.1억불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억불대 기록

2. 수입동향

9월 디지털전자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8.9% 증가한 50억4천만불을 기록

디지털전자 수입은 완제품 수출 증가에 따른 관련 부품 및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입이 증가를 나타냈으며, 또한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역수입이 증가하면서 사상 최초로 50억불을 돌파해 월간기준 최고 수입량을 기록

품목별로는 반도체(22억9천만불, 16.4%), PCB(1억2천만불, 40.3%), 컴퓨터용 모니터(8천1백만불, 25.7%), 개인용컴퓨터(8천1백만불, 20.6%) 등은 증가한 반면, 음극선관(9백만불, △29.8%), DVDP(8백만불, △6.0%)는 감소를 나타냄

국가별로는 중국(10억7천만불, 35.3%), 대만(5억1천만불, 12.8%), 미국(8억1천만불, 10.3%), 일본(11억5천만불, 6.7%) 등은 증가한 반면, 러시아(1백만불, △40.6%)는 감소를 나타냄

9월중 일평균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0.8% 증가한 2.3억불을 기록

3. 무역수지 동향

□ 9월 디지털전자 무역수지는 41억5천만불 흑자 기록

무역수지는 작년동월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작년 11월 이후 10개월만에 40억불대에 재 진입

주요 국가별 무역수지를 살펴보면, 對중국(9억4천만불), 對홍콩 (7억8천만불), 對미국(4억4천만불), 對독일(3억6천만불)순으로 흑자를 시현했음

- 對일본(△4억6천만불), 對싱가포르(△5천4백만불)는 무역적자를 기록
- 對일본 적자폭은 지난 6월이후 계속 확대되고 있음

4.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

9월 디지털전자 품목별 수출은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억2천만불, 512.9%), 디지털 LCD-TV(5천1백만불, 96.2%), 냉장고(1억6천만불, 26.6%), 모니터(5억9천만불, 25.1%), 개인용컴퓨터(2천5백만불, 19.0%), 반도체(26억2백만불, 15.6%), 휴대용전화기(17억3백만불, 5.1%) 등은 증가한 반면, 디지털 PDP-TV(5천만불, △15.3%), 에어컨(3천6백만불, △23.4%), 음극선관(1억2천만불, △31.4%) 등은 감소를 나타냄

□ 반도체 : 26억불(전년동월대비 15.7% 증가)

반도체 수출은 반도체 가격하락과 함께 세계 수요시장 확대로 인해 3개월 연속 26억불대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유지

특히, D램의 최대 수요처인 컴퓨터 시장의 성장과 휴대폰 카메라 조정프로세서(CCP) 등 직접회로 반도체의 對中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두 자릿수 증가 기록

* 하반기 세계 PC시장 전망(IDC, 9.21) : (당초) 10.4% → (수정) 12.9%
* 국가별 : 중국(6억1백만불, 76.2%), 홍콩(4억2천만불, 44.4%), 싱가포르(2억6천만불, 37.5%), 말레이시아(7천7백만불, 35.3%)은 증가한 반면에, 미국(2억7천만불, -34.0%), 독일(1억2천만불, -29.0%), 대만(3억8천만불, -0.3%)은 감소했음
* 반도체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9월) 2,250(19.5%)→(10월) 2,426(17.1%)→(11월) 2,394(20.6%)→(12월) 2,106(6.1%)→(’05.1월) 2,407(28.7%)→(2월) 2,250(16.4%)→(3월) 2,533(16.2%)→(4월) 2,401(5.8%)→(5월) 2,486(5.9%)→(6월) 2,526(11.4%)→(7월) 2,624(19.0%)→(8월) 2,615(15.4%)→(9월) 2,602(15.7%)

□ 휴대용전화기 : 17억3백만불(전년동월대비 5.1% 증가)

최대 수출대상국인 對美 수출이 시장 경쟁 심화, 재고부담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올해 2월 이후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프랑스(1억4천만불, 121.5%), 독일(1억3천만불, 82.3%) 등 EU지역으로 기존 제품보다 2배가량 비싼 WCDMA폰의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4개월 연속 지속된 마이너스 성장세가 플러스로 반전

* 국가별 : 미국(4억8천만불, -12.6%), 영국(1억1천만불, -2.3%)은 감소한 반면에, 프랑스(1억4천만불, 121.5%), 독일(1억3천만불, 82.3%), 핀란드(1억1천만불, 20.5%), 호주(4천9백만불, 19.5%), 인도(8천9백만불, 16.7%)는 증가했음

* 휴대용전화기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9월) 1,621(27.7%)→(10월) 1,870(32.4%)→(11월) 2,124(51.9%)→(12월) 1,415(8.7%)→(’05.1월) 1,592(16.9%)→(2월) 1,433(6.1%)→(3월) 1,747(23.6%)→(4월) 1,403(8.7%)→(5월) 1,458(△10.9%)→(6월) 1,453(△5.4%)→(7월) 1,383(△11.7%)→(8월) 1,489(△3.1%)→(9월) 1,703(5.1%)

□ 디지털TV : 1억3천만불(전년동월대비 12.1% 감소)

디지털 CRT-TV, 프로젝션 TV의 경우 해외 수요시장 축소와 함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올해 7월 이후 디지털 PDP-TV도 對미 수출 감소세 지속과 독일(△68.5%), 캐나다(△30.6%) 등 국가에서도 수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디지털TV 수출은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냄

* D-TV 수출추이(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04.9월) 145(22.7%)→(10월) 155(2.0%)→(11월) 148(2.1%)→(12월) 147(13.1%)→(’05.1월) 123(4.2%)→(2월) 101(△10.6%)→(3월) 130(△3.7%)→(4월) 123(△2.4%)→(5월) 142(6.0%)→(6월) 138(10.4%)→(7월)97(△24.8%)→(8월)112(△8.2%)→(9월)128(△12.1%)

반면, 최근 고품질 디지털 LCD-TV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작년 12월에 프로젝션 TV 수출을 제쳤으며 이번 달에는 PDP TV 수출보다 54만불 상회함으로서 디지털TV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출규모를 시현

* 주요 국가별 9월 LCD-TV 수출실적 :
호주(1천2백만불, 958.0%), 핀란드(7백만불, 1068.6%), 미국(5백만불, 58.6%), 일본(4백만불, 90.5%), 아랍에미리트(3백만불, 633.4%)

5. 주요 국가별 수출동향

9월 디지털전자 국가별 수출은 프랑스(66.5%), 러시아(34.8%), 싱가포르(34.6%), 중국(33.3%)은 증가한 반면에, 캐나다(△25.8%), 인도네시아(△21.2%), 태국(△18.5%), 미국(△15.2%)은 감소했음

□ 미국 : 12억5천만불(전년동월대비 15.2% 감소)

최대 수출 품목인 휴대용전화기(4억8천만불, △12.6%)와 반도체(2억7천만불, △34.0%)가 지속적인 수출 부진을 나타내면서 올해 2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

하지만 400ℓ이상의 대형냉장고(3천8백만불, 181.6%) 및 평판디스플레이(2천8백만불, 3008.1%)는 높은 수출 성장세를 기록

* 對美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9월)9.5→(10월)14.4→(11월)12.3→(12월)△9.7→(’05.1월)8.8→(2월)△8.1→(3월)△10.2→(4월)△21.8→(5월)△33.0→(6월)△27.1→(7월)△23.6→(8월)△19.2→(9월)△15.2

□ EU : 14억8천만불(전년동월대비 11.0% 증가)

對EU 지역 수출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휴대용전화기(6억7천만불, 37.7%) 수요시장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출 호조세는 지속되고 있음

또한, 국산 LCD 등 평판디스플레이(1억5천만불, 641.5%) 제품도 높은 품질 및 가격경쟁력으로 폭발적인 수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

對프랑스(1억6천만불, 66.5%)의 주요 수출 품목은 휴대용전화기(1억4천만불, 121.5%)로 전체 수출의 83%를 차지

對독일(5억2천만불, 10.8%)의 주요 수출 품목은 휴대용전화기(1억3천만불, 82.3%), 메모리반도체(1억2백만불, △33.0%), 액정디바이스(7천4백만불, 672.7%) 등으로 3품목이 전체 수출의 59%를 차지

* 對EU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9월)30.0→(10월)23.7→(11월)52.0→(12월)21.9→(’05.1월)8.0→(2월)0.2→(3월)19.4→(4월)4.9→(5월)16.0→(6월)12.0→(7월)3.5→(8월)5.6→(9월)11.0

□ 중국 : 20억1천만불(전년동월대비 33.3% 증가)

對중국 수출은 반도체(6억1백만불, 76.2%), 모니터(2억7천만불, 138.5%), 평판디스플레이(8천만불, 188.1%), 축전지(4천2백만불, 114.7%) 등 주요 수출품목이 수출호조를 보이면서 월평균 수출액 사상 최초로 20억불을 돌파

* 對中 디지털전자 수출증감률(%) : ('04.9월)23.2→(10월)23.4→(11월)23.3→(12월)8.8→(’05.1월)41.6→(2월)21.8→(3월)25.9→(4월)17.9→(5월)17.3→(6월)21.9→(7월)35.0→(8월)32.7→(9월)33.3

6. 9월 수출실적 평가

우리상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업용기기(55.6%), 전자부품(26.7%), 정보기기(5.4%), 디지털가전(2.9%) 등 각 부문별 디지털전자 수출이 확대되어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초 90억불을 돌파한 최고 수출을 기록

세계 컴퓨터시장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모니터, 디스플레이기기 등 관련 품목이 중국, 싱가포르 등 국가로 수출 호조세를 보였으며, WCDMA 등 휴대용전화기의 경우는 프랑스, 독일 등 EU 지역으로 크게 수출 성장세를 나타냄

디지털TV는 LCD-TV가 세계 시장에서 선명한 화질과 우수한 품질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으면서 수출 규모에서 PDP-TV를 추월

7. 10월 수출 전망

EU,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수출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IT시장의 성장과 함께 반도체, 평판디스플레이 등 주력 제품의 수출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세계각국이 디지털방송 확대에 따른 LCD-TV 수요와 하반기 특수를 이용한 휴대폰 및 프리미엄급 가전제품의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국제유가, 세계경기 둔화 및 환율 하락에 따른 국내 기업의 채산성 악화와 국제 원자재가격 안정여부 등이 아직 우리 수출의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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