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시·도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행복 충전 프로그램 ‘행복인권아카데미’는 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스스로의 권익 옹호를 위한 교육, 자기권리 주장에 대한 교육 그리고 언어 또는 비언어로 자기권리를 주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스피치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순천지역 장애인 단체 15곳이 서로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각 단체장들의 네트워크 회의로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였고 이후 각 단체 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현재 약 18명이 참가 신청해 열심히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24일 열리는 행복인권아카데미 ‘자기주장발표회’는 세상에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여러 제약이 많았던 장애인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과 소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꿈과 희망에 대해 나누고 주도적인 삶을 외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권익과 인권을 옹호하는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의 생명권, 자유권, 경제권, 사회보장권, 참정권의 기본 권리를 찾기 위해 당사자와 함께하는 권익 옹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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