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일본해양심층수 산업개발 전문가인 야마다유키코실장을 초빙하여 일본의 해양심층수 산업화 사례 및 산업성장 지속에 관한 강연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연구개발 현황 및 비전에 대한 발표와 산업화 성공방안에 대한 산·학·연·관 관계자의 열띤 종합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해양심층수의 특성과 활용분야를 살펴 보면 해양심층수란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곳에 있는 바닷물로서 연중 안정된 저온상태를 유지하며 장기간 숙성되어 해양생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염양염류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청정한 해수자원이며 해양심층수가 지닌 특성으로는 저온성, 청정성, 부영양성, 숙성성, 안정성 등의 자원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산업적 활용분야로는 수산, 농업, 식품제조, 화장품 및 의료분야 등 400여종에 달하여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필수 미량원소나 각종 미네랄이 균형있게 포함되어 담수화 등을 통한 미네랄 워터의 생산 등 먹는물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약2,000억원의 먹는물 시장규모가 형성될 전망이다.
외국의 실용화 사례로는 81년 미국 하와이(하와이주립 자연에너지연구소)에서 산업자원화 연구를 시작으로 창업보육차원의 시범산업단지에 26개 업체가 입주 수산분야 및 응용상품 생산으로 연간 4,000만불(2000년)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89년에 해양과학기술센터의 연구개발 결과를 지방정부가 이관받아 산업화에 성공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고찌현의 경우 1,000억원의 매출(2003년)을 달성, 전국적으로 약2조5천억원의 거대한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양심층수 개발 추진 현황은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를 위하여 해양수산부에서는 입법예고 및 공청회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하여 ʼ05.11월 국회 상정을 예정으로 관련법령을 제정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경상북도 울릉군 현포리 일원에 (주)울릉미네랄(대표:김장욱)이 1일 600톤의 취수시설을 ʼ04.12월에 완료하여 시험취수 한 바 있다.
앞으로 경북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는 동해안 천혜자원의 해양생물자원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양산업의 창출을 위해 해양심층수의 연구개발과 더불어 해양신소재산업,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산업구조개선과 산업클러스트 구축으로 전환기에 처한 해양산업의 활로 모색으로 지역산업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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