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방송 솔루션 업체 솔빛텔레콤(대표 김병수)이 향후 성장 가능한 차세대 DBMS사업 활성화를 위해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와 손을 잡았다.

솔빛텔레콤은 6일 토종 DBMS 대표 기업인 알티베이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하이브리드 메인메모리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Hybrid MMDBMS)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솔빛텔레콤은 8월 이후 한국실리콘그래픽스의 미디어 솔루션, 스토리지, 탑레이어네트웍스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영업에 대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알티베이스와 DBMS 시장 확대를 공동 모색키로 함으로써 사업다각화에 따른 영업망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솔빛텔레콤이 공급할 예정인 ‘알티베이스4’는 고성능의 MMDBMS에 대용량을 지원하는 디스크 DBMS를 추가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 이는 통신장비나 공장자동화 시스템, 증권사 시세시스템 등과 같이 DB 크기가 작고 고성능을 요하는 업무는 물론 인증시스템, 은행 대외계 시스템, 빌링시스템 등 실시간 기업(RTE)의 고성능, 대용량 업무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티베이스4’는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솔빛텔레콤 김병수 사장은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통·방 융합시대에 필수적인 차세대 DBMS 제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MSO/SO를 시작으로 해서 공공기관, 금융, 교육기관 등으로 알티베이스 DBMS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알티베이스 김기완 사장은 “공공 및 방송 분야에서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솔빛텔레콤이 파트너 영입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송, 교육, 공공 등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분야에서 알티베이스의 입지를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솔빛텔레콤 개요
솔빛텔레콤은 유선방송 및 케이블 TV, 초고속 인터넷망 사업자의 HFC(광동축 혼합망) 관련 장비의 공급, 설계, 시공,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초고속 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통신 회사입니다. 솔빛텔레콤은 케이블TV가 크게 방송을 송출하는 H/E(HEAD/END)장비(광송신기, 수신기 등)와 가입자 전까지 신호를 전송하는 전송망장비(옥외용 광송수신기, 동축증폭기 등), 가입자에게 분배를 해주기 위한 단말기(TAP, 패시브 등)를 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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