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년 중 극장가의 가장 큰 대목 중의 하나인 추석시즌, 관객들은 어떤 장르를 선호할까? 지난 9월 4일 영화홍보마케팅대행사 이노기획이 실시한 극장 출구조사를 통해 진행된 일반관객 대상 장르선호도 리서치에 올해도 여지없이 ‘추석 극장가 선호장르 1위’는 ‘코미디’라는 결과가 집계되었다. 총 39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중 49%가 보고싶은 장르 1위로 코미디를 꼽았고 2위는 액션(23%) 3위 드라마 (1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영화와 외화에 대한 선호도에서도 응답자 중 72%가 한국영화를 선택해 추석엔 단연 ‘한국영화 코미디’가 강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1년 중 뿔뿔이 흩어져 있던 일가족, 친척들이 함께 모이는 명절 특성상 ‘즐겁게 연휴를 보내고 싶다’는 관객들의 직접적 의지가 담겨진 결과라는 결론. 이에 올 가을 장르적으로 본격 코미디를 표방하고 있는 영화는 시네마서비스 제작, 한국영화 코미디 강세를 이끌어 온 김상진 감독과 명콤비 차승원이 함께 한 <귀신이 산다>가 유일한 코미디 장르라 할 수 있어 <귀신이 산다>의 대규모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영화관계자 및 극장가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귀신이 산다>의 예고편 및 뮤직비디오 등 영상물을 중심으로 일반적인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기에 지난해 한국영화들간의 박빙의 승부와는 또다른 주도적인 한국영화 코미디의 흥행세가 점쳐지고 있는 것.

특히 <귀신이 산다>는 <주유소습격사건><신라의 달밤><광복절 특사> 이후 김상진 감독 특유의 기발한 설정과 일반적인 웃기기 위한 코미디를 넘어선 한국영화 흥행장르로서의 코미디의 본격 자리매김을 선도하겠다는 업그레드 연출론, 그리고 <선생 김봉두> 이후 한국영화의 돋보이는 ‘원톱 연기자’로서 자신만의 코믹 카리스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차승원의 혼신을 다한 연기력이 혼합된 한국형 코미디의 진수인 것. 온 가족이 ‘집’으로 모여드는 추석에 ‘집’에서 벌어지는 인간對귀신의 주택분쟁 대결전을 그리고 있어 시즌에 부합하는 소재이기에 더더욱 선택의 폭은 넓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 필기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추석 전국 개봉을 앞두고 9월 7일 본격 언론/배급시사를 기점으로 전국 극장가에 ‘귀신사는 집에서의 기막힌 코미디’선풍을 일으켜 ‘제대로 터진 추석대박신화’를 만들어 낼 유일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배급,투자: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출연:차승원, 장서희, 장항선, 손태영, 장현성, 진유영, 윤문식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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