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영화인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가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 속에서 막이 올랐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10주년을 맞아 영화 상영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모든 것’ 케이블TV 영화채널 Home CGV 에서는 부산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만 보는 영화제에서 벗어나 밤 바다를 배경으로 마셨던 술 한잔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 영화 축제에 걸맞는 특별한 컨셉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인 <생생토크 영화포차> 를 선보인다.

Home CGV는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해운대 해변에 부담 없고, 정겨운 포장마차를 만들었다. 이 곳에서 영화배우 및 영화제 관계자 등을 초대하여 소주 한잔과 함께 영화에 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팬들을 만나 영화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들어 보는 생생한 토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배우 김태우가 포차 주인장으로 나와 초대손님들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격의 없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특히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이자 국내 1호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정신우가 선사하는 다양한 안주들은 토크쇼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준다.

오프닝 무대인 ‘안주발 토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발의한 인물이며, 영화제의 숨은 일등 공신인 김지석 프로그래머를 초대하여 전용상영관이 없어서 겪었던 에피소드 <유랑극단>, 영화제 초기에 상영작 수급의 어려움으로 겪었던 에피소드 <영화찾아 삼만리>, 야외극장에서의 빗속의 관람기 <우중관람> 등 키워드로 본 10년간의 영화제의 흔적과 추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통해 영화 속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두번째 무대인 ‘무협 토크’에서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무영검> 의 이서진, 윤소이, 이기용을 초대하여 영화 소개 및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 심리테스트를 통해 본 배우들의 성격 엿보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된다.

‘비젼 토크’에서는 영화제의 살아있는 역사인 김동호 위원장과 허우 샤오시엔 감독을 초대해 영화제의 미래를 내다보고, 올해 새롭게 마련된‘AFA(Asian Film Academy)’의 취지와 내용을 통해 아시아 속의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점 쳐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비정성시> , <밀레니엄 맘보> 를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올해 개막작 <쓰리 타임즈>의 감독이기도 한 허우 샤오시엔을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네번째 무대인‘칵테일 토크’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한국영화 파노라마’섹션에 초청된 영화 <러브 토크> 의 배종옥, 박진희를 초대해 영화 소개와 촬영 에피소드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Home CGV 가 시청자와 함께 하는 축제라는 의미에 걸맞게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생생토크 영화포차> 의 녹화 현장에 초대한다.

10월8일(토) 저녁 6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앞 바닷가 현장으로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앞서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스트에게 궁금한 질문 올리기 이벤트 ‘뭐든지 물어봐!’ 틀 통해 선정된 질문을 당일 녹화 시 토크쇼에 반영해 영화인들과 영화 팬들을 연결해 주는 명실공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최고의 장외 이벤트로 진행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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