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을 계획도시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무연고 영혼의 영면을 축원하기 위한 제10회 삼원제례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용지공원 창원유허비 앞에서 봉행된다.

사단법인 삼원회(이사장 강종호)가 주최하는 이번 삼원제 행사는 박완수 시장과 삼원회 회원, 원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 내빈소개, 표창장 수여, 이사장 인사, 시장 축사, 폐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원제례는 강신,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삼원회 회원 가운데 효부나 효자, 장학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4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삼원제례는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음력 9월9일에 봉행돼 왔으며,올해 삼원제에서는 최정태 창원시의회의장과 강종호 삼원회이사장 등이 제헌관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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