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국제통상마인드를 높이고 수출 상담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투자무역상담회를 열고 있는 시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기업대표 92명과 바이어 40명, 관계자 15명 등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담을 벌여 8개국 바이어로부터 17건 2,547만8천여달러를 계약했다.
업체별 계약실적은 S&T중공업(주)가 600만달러(중국)를 계약한 것을 비롯, 현대기업 370만달러(태국), (유)포엠테크 321만4천달러(중국), 오토파트너 300만달러(우즈베키스탄), 덕상정밀 150만달러(중국), (주)신스윈 130만달러(헝가리), 앨파스 130만달러(미국), 삼우케이제이에스텍 125만7천달러(인도네시아), 동산테크 100만달러(스웨덴), 경남주방기계 100만달러(헝가리) 등 10개 업체가 100만달러 이상의 계약고를 올렸다.
또 가야정공이 680만달러(중국), (주)세아에삽 59만1천달러(중국), 다담하이테크 30만달러(프랑스), 재건정밀 20만9천달러(태국), 책임정공 20만7천달러(헝가리), 모아전자 13만달러(중국), 조양정밀 9만달러(중국) 등의 계약실적을 쌓았다.
국가별로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7건 1,220만5천달러, 태국 2건 390만9천달러, 우즈베키스탄 1건 300만달러, 헝가리 3건 250만7천달러, 인도네시아 1건 125만7천달러, 미국 1건 130만달러, 스웨덴 1건 100만달러, 프랑스 1건 30만달러 등이다.
한편, 시는 6일 바이어를 상대로 개별상담과 산업시찰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계약실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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