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동군은 10.7일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대하소설 ‘토지’ 배경마을)에서 박홍수 농림부장관, 박희태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공식을 한다.

충북 단양군 가곡권역(9.30)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을 착공하는 평사권역은 향후 5년간 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문학과 전통, 자연이 쉼쉬는 섬진강변 생명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작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고 지역의 잠재된 유·무형의 자원을 특성화하여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창출로 연계하여 활력있는 정주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화·분권화 시대에 맞게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지역발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면서 권역별로 3~5년간 70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여 마을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소득증대시설 등의 기반시설 확충과 마을발전 컨설팅, 브랜드개발 등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역발전 5개년 계획’이 수립된 36개 권역은 연내 착공될 예정이며, 40개 권역은 내년이후 착공을 목표로 권역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농촌마을종합개발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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