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 문부과학성은 10.5(수) 지난 8.31 완료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채택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 이 중 일본의 과거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후소社’ 역사교과서의 채택률은 0.4%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이번 결과를 우리 역사학계, 지자체, 시민단체 등이 일본의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왜곡 교과서의 채택 저지를 위해 부단히 경주한 노력의 산물로 평가한다. 아울러 일본 사회의 전반적 보수화 우려 속에서도 일본내에 건전한 양식을 가진 시민사회가 확고한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으로 본다.

정부는 그간 한.일간 미래지향적 우호협력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인식의 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따라 일본 정부에 대해 왜곡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왜곡 내용을 시정하도록 촉구해 온 바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일관계의 근간’이라는 확고한 입장하에 일본내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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