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년 CJ엔터테인먼트와 멀티플렉스 CJ CGV가 영화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영화인력CCC(CJ Challenge Community)에서 올해도 역시 장편극영화 개발지원과 후반작업 지원작품을 공모하여 1차로 후반지작업 지원작품의 당선작을 발표하게 되었다. CJ아시아인디영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총 8작품의 후반작업 지원작품 응모작 가운데 아래의 3편이 선정되어 총 6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하게 된다. 당선작은 이진우 감독 <8월의 일요일들>, 신태라 감독<브레인 웨이브>, 이상민 감독 <소년, 소녀, 바나나> 3작품이다.

올해 후반작업 지원작으로 선정된 <8월의 일요일들>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가 읽던 책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또한 <브레인 웨이브>는 앞서 발표한 단편영화 공모전에서도 당선되어 <명랑 스토커>란 작품을 선보이게 될 신태라 감독의 작품으로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자신의 장,단편 모두가 상영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또하나 주목할만한 사실은 중학생들의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소년, 소녀, 바나나>의 이상민 감독이 대학졸업작품으로 당당히 후반작업 지원작에 당선된 것. 이로써 CJ아시아인디영화제의 의미에 부합된 좋은 작품들이 선정되어 관계자들 또한 그들의 이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FUN!인디’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출발하는 ‘제2회 CJ아시아인디영화제’는 아시아각국의 인디영화들이 보다 친숙하게 대중들과 소통하게 하기 위한 그 시발점으로 보다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아시아 각국의 인디영화를 모두 모아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CGV용산에서 그 화려한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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