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005광주국제식품산업전'이 7일 개막돼 10일까지 4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광주시·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전남식약품이업종교류회가 공동 주관하는 광주국제식품산업전(Gwangju International Food Industry Fair 2005)은 김대중센터 개관 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체 국제전시회다.

'남도와 세계의 맛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치러지는 이 행사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실 전관을 사용, 5개국 180여개 업체에서 247개 부스를 설치, 각국의 다채로운 식품 등을 선보인다.

해외바이어도 중국,대만, 캐나다, 이란등 10개국에서 91명이 대거 몰려와 출품된 제품들에 대한 상담 활동을 벌인 뒤 수출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주요 전시품목은 국내·외 농수축임산물을 비롯 식품첨가물,주류와 음료, 식품가공기기, 포장기자재, 요식·호텔용기기, 외식 프랜차이즈와 정보서비스 등 식품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이 대회를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전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참가업체와의 상담도 주선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케냐 커피 전시관' 등 국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이색 전시와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일본 홋카이도의 농축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웰빙 가공식품들도 선보인다.

부대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 내에 12개 부스 규모로 특설무대를 설치, 방문객들이 참가업체들의 전시 제품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와인제조업체와 수입업체들이 '와인세미나'도 마련한다.

행사 관람을 위해서는 중학생 이상 입장객은 1인당 2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일 경우 1인당 1000원의 입장료를 내면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광주시 이병화 정무부시장과 이근경 전남도 정무부지사, 반명환 광주시의회 의장, 마형렬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조영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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