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그룹, 2018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웹·앱·시스템 관리 등 개발 부문 및 인사·마케팅·총무 등 지원 부문 모집

2월 11일까지 취업 사이트 통해 입사 지원 가능

뉴스 제공
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8-02-06 09:02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 그룹(대표 석창규·윤완수)이 ‘2018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웹케시 그룹은 이번 공채를 통해 웹케시(주), (주)쿠콘, 비즈플레이(주) 등 그룹사의 개발 및 지원 부문 인재를 모집한다. 입사 지원은 2월 11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를 통해 직무별 자격 요건에 따라 가능하며 근무 지역은 서울이다.

개발 부문의 상세 직무는 △웹 개발 △앱(iOS) 개발 △시스템 관리 △DB 운영이며 IT 관련 전공자, Java 프로그래밍 또는 iOS 개발 경험자를 우대한다. 지원 부문의 상세 직무는 △사업 지원 △인사 △마케팅 △총무이며 직무별 관련 전공자나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2월 19일 이후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 인턴 근무 후 평가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B2B 전문기업 웹케시는 1999년 설립 후 지금까지 인재 중심의 경영 철학을 고수해 왔다고 밝혔다. IT에 관심 있으며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와 태도 그리고 직무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1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루어오고 있다. 2001년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구축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CMS(자금관리서비스)를 금융권에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2014년 11월 국내 최초로 기업용 비즈니스 앱스토어 ‘비즈플레이’를 출시해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는 비즈플레이와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들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와 B2B 핀테크 앱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에 둔 3개의 현지법인을 기점으로 추후 더 많은 아시아 국가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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