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츠 영단기, 기초 영어회화 시장 진출 ‘왕초보’ 위한 영어회화 ‘세마디 영어’ 출시

영어교육 업계 1위 브랜드 영단기가 만든 검증된 기초 영어회화 인강 서비스

‘누가+한다+무엇을’ 세 마디로 쉽고 즉각적으로 말할 수 있는 커리큘럼 개발

출시 기념 공동 구매 이벤트 실시… 지인 10명 함께 구매하면 90% 할인 혜택 제공

뉴스 제공
에스티유니타스
2018-02-07 10:20
서울--(뉴스와이어)--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가 초급자를 위한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 ‘세마디 영어’를 출시하며 기초 영어회화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마디 영어’는 토익 스피킹 스타강사로 유명한 제이정 강사와 영단기가 실제 말하는 데 최적화된 학습법을 개발하여 선보인 기초 영어회화 인강 브랜드다. 영단기는 회화를 공부해도 실제로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급자들이 단기간에 말문이 트일 수 있도록 돕고자 오랜 기간을 거쳐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했다.

‘세마디 영어’는 새로운 문법과 단어를 암기하기보다 회화의 기본 구조인 세 마디(누가+한다+무엇을)를 바탕으로 쉽고 즉각적으로 말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어 암기 및 문법 지도에 열중하는 기존 회화와는 달리 주어, 동사, 목적어를 활용한 세 마디 구조로 회화를 가르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세마디 영어’에는 제이정 강사 외에도 영단기 스타 강사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영단기 토플 스타강사로 유명한 크리스틴 한 강사는 왕초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여행/비즈니스 회화’를 가르치며, 오랜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지 회화를 가르치는 아이작 강사는 대화에 필요한 ‘우선순위 영단어' 강의를 맡았다.

박형준 에스티유니타스 온라인전략그룹장은 “기초 영어회화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기존 강의들은 회화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고 쉽게 말문이 트이기 어려워 회화 공부를 포기하는 초급자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고질적인 한계를 벗어나 주어, 동사, 목적어 단 세 마디로 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습법을 바탕으로 천편일률적인 기초 영어회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세마디 영어’ 출시를 기념해 공동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월 8일부터 19일까지 ‘세마디 영어’ 1년 이용권(판매가 19만9천원)을 5명이 모이면 50% 할인, 10명이 모이면 90% 할인, 30명이 모이면 9900원에 제공한다. 영단기 ‘세마디 영어’ 및 공동구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커넥츠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tunit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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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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