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59돌 한글날(10.9)을 맞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선양하며, 범국민적인 한글사랑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서,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여, 통일 민족국가 건설과 번영의 동북아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한글날 기념식을 오는 10월 9일(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10.9) 기념식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재부 주요기관 단체장, 교육계, 한글학회, 어문학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에 이어 순국선열 및 한글운동 선현에 대한 묵념, 훈민정음 서문 봉독(한글학회 부산지회장), 감사장 수여, 국무총리 기념사 대독(시장), 한글날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한글 바로쓰기와 우리말 고쳐쓰기 등 한글사랑을 전개한 공로로 부경대학교 김영환 교수, 부산외국어대 이양혜 강사, 삼광사 신도회 정금생 부회장, 동아대학교 권경희 교수, 동인고 권영환 교사 등 5명이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다.

또한,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문인을 발굴하고 창작문학의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 고등학교 문예백일장인 ‘효원 문예 백일장’이 10월 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부산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린다.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 당일은 전국 고궁·능원 등이 무료로 개방되고, 부산시에서는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박물관이 독립유공자·유족 및 동반가족 1인에 한하여 한글날 당일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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