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51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고도 공주 공산성 및 금강둔치공원 일원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백제의 불, 금강의 빛’ 라는 주제 아래, 금강교의 야간조명과 레이저 빔을 이용, 금강에 비친 환상적인 불과 빛으로 행사장 주변을 밝히며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날 7일은 ‘문주왕 천도의 날’이란 타이틀을 정하고 ▷백제혼불 채화 및 봉송, 백제사대왕 추모제, 백제혼불 점화의식이 연문광장 등에서 열리고 ▷연문광장에서 금강철교를 건너 둔치공원까지 백제역사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오후 8시부터는 행사장 주무대인 금강둔치공원 특설무대에서 백제왕(문주왕) 천도연회가 궁중무용인 화관무, 놀이패 풍장, 불꽃놀이, 레이져쇼, 해외예술단 공연 등의 축하행사와 함께 성대하게 펼쳐진다.

▲둘째날 8일은 ‘동성왕 승전의 날’로 정하고 ▷금강둔치공원에서 동성왕 승전행렬 및 연회, 축하행사(불꽃놀이 등), 유학자 무용단 공연, 유등제 ▷공산성에서는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셋째날 9일은 ‘무령왕 중흥의 날’로 정하고 ▷금강둔치공원에서 무령왕 중흥 행렬 및 연회, 충남풍물경연 대회, ▷공산성에서는 전국시조경창대회, 중국연변예술단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날 10일은 ‘화합의 날’로 정하고 ▷백제혼불 진혼식, 웅진성수문병 철병식, 시민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그밖에 계속되는 행사로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백제유적심포지움, 백제유물특별전 ▷문예회관에서 한일미술교류전 ▷ 공산성에서는 백제장터 운영, 성안마을에서는 백제문화 체험행사, 웅진성수문병 교대식 등이 열린다.

올해 백제문화제의 특징은 그동안 의식행사로 치루어졌던 별도의 개막식 행사가 없고 시민모두가 다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탈바꿈하였으며, 특히 낮 위주의 행사에서 밤 행사로, 학생중심 행사에서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로, 장소가 제한된 운동장 중심에서 열린 공간인 금강 중심으로, 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바뀌면서 지역행사에서 국제규모의 행사로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데 주목을 끌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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