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의 경우 행사당일 2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들 것에 대비 입·퇴장 관리를 안전에 중점을 두어 빈틈없이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관람객 입·퇴장 관리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일반 관람객은 종합운동장 정문 도착 이후 지정문 확인, 지정문 이동, 외문 통과, 내문 통과, 관람석 착석, 체전 개·폐회식 관람, 퇴장 등의 순으로 이동이 이뤄진다.

입장시간은 개회식(14일), 폐회식(20일) 모두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시는 이에따라 ‘전국체전 입·퇴장 관리 지원본부’를 구성 운영한다.

입퇴장 관리 지원본부는 입·퇴장 동쪽반, 입·퇴장 서쪽반, 관람석 동남쪽반, 관람석 북쪽반, 직문 및 종합안내소, 외곽 및 장애인 등 안내반, 입장권 관리반 등 7개반으로 구분 운영된다.

안내인원은 공무원 134명, 자원봉사자 121명 등 총 255명이 반별 관리구역인 66개소에 투입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체전을 관람하고 입·퇴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질서 유지 등을 담당한다.(경찰병력 제외)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 개폐회식의 경우 초청인사를 비롯 2만여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게된다.”면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입·퇴장 관리를 철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특히 이번 전국체전 개·폐회식에는 입장시에는 주류, 유리병, 금속류(쇠조각 등), 초, 화약제품, 형광관련 놀이기구 등은 일체 반입이 금지된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입·퇴장 안내요원 25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장내 질서유지요령, 유사시 대응방안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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