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09-07 13:34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각 국가별로 펼친 올림픽 '메달(Medal)' 마케팅이 마지막까지 큰 결실을 맺고 있어 화제다.

삼성전자는 콜롬비아에서 지난 5일 이번 아테네 올림픽의 유일한 메달리스트인 '마벨 모스퀘라(Mabel Mosquera)'에게 삼성 휴대폰ㆍ디지털TVㆍ양문형냉장고ㆍLCD모니터 등 일체를 지급했다.

삼성전자 콜롬비아 법인(SAMCOL)은 이번 올림픽에서 콜롬비아 선수가 메달을 획득할 경우 디지털TV, 휴대폰 등의 제품을 제공하기로 지난 7월 약속한 바 있으며, 콜롬비아 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선전 기원 행사'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특히 마벨 모스퀘라의 집에 삼성 제품을 설치하는 장면 등이 콜롬비아의 주요 방송사인 'RCNㆍTRO TV' 등을 통해 전역에 방영되어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었으며, 최대 성수기인 9~10월의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에 '마벨 모스퀘라'를 삼성홍보대사로 선정, 라이코ㆍ아시코 등 현지 거래선 등과 연계하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올림픽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마벨 모스퀘라는 "올림픽서 메달을 단 것만으로도 기쁜데, 평소에 갖고 싶었던 삼성의 최신 휴대폰ㆍ디지털TVㆍ양문형냉장고 등을 받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됐다"며 삼성전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삼성전자 콜롬비아법인 안중구 법인장은 "삼성전자는 콜롬비아 올림픽 팀 선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며, "콜롬비아 유일한 메달리스트를 삼성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앞으로 콜롬비아에서 삼성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의 홍보대사인 영국의 '다렌 캠벨'이 금메달(400m계주)ㆍ그리스 현지 홍보대사인 '탐파코스'도 금메달(체조)을 획득했으며, 러시아의 삼성전자 광고 모델인 '호르키나'(체조, 은메달)ㆍ'사우틴'(다이빙, 동메달)ㆍ남자배구팀(동메달)을 각각 좋은 성적을 거둬 삼성전자의 '메달 마케팅'이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