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체전 주경기장 특설무대에 마련되는 이벤트 광장에서는 페스티벌, 스포츠댄스, 국제민속춤, 사물놀이, 무용, 음악회, 전통 민속놀이 재현 등이 마련돼 있어 체전 관람을 위해 울산을 찾은 외래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울산체육공원 내 호반광장과 시내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처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노인점심제공, 처용장터 등이 운영되고 14일부터 20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에서는 제6회 음식축제를 열어 음식전시관, 이벤트행사, 음식판매코너 운영 등으로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 전시 판매장에는 농·축·수산물 전시홍보관 운영해 향토 생산물을 전시하고 전통향토 음식관은 특색과 맛있는 대표 음식점을 선정해 운영하기도 한다.
체전기간 중 즐길거리로는 제39회 처용문화제 부대행사로 울산체육공원 체험장에서 15일~19일까지(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 처용민속놀이 마당,반구대암각화 시민조각 체험, 가훈 써주기, 처용얼굴 만들기, 처용얼굴 그리기, 처용과 함께 사진찍기, 행복해지는 부적 만들기 등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이와는 달리 종합운동장 전시장에서는 119 이동 체험관을 운영해 차량을 이용한 응급조치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자기 전시 및 체험관에서는 각종 도자기 전시 및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체전을 계기로 울산을 찾은 방문객이 특색 있고 의미 있는 기념품을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종합운동장 전시 판매장에 우수중소기업 홍보관과 우수공예품 전시 홍보관을 운영해 우수중소기업 상품과 공예품을 전시 판매 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제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풍성한 한 마당 큰잔치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