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부산시를 우리나라 영상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 계획 보고회”를 10월 7일(금), 오전 9시 30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카프리룸)에서 문화관광부장관, 부산광역시장, 부산 지역 문화예술·언론·관광·체육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관광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4대 지역거점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서, 부산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해 가고 있고,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벤처센터, 영화촬영스튜디오 설치 등을 통해 영상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어 영상문화도시 조성하기에 최적 조건을 갖추었으므로 국책사업으로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2005년 4월 부산시를 통해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삼성경제연구소에 의뢰하여 마련한 바 있는데, 동 계획에 따르면 부산영상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부터 국고 550억 원을 포함한 지방비, 민자 등 총 1,600여 억원을 투입하여 부산영상센터, 영상후반작업기지, 영화체험박물관, 문화콘텐츠컴플렉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영화진흥위원회와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부산은 영상문화도시 조성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 부산은 미국의 실리콘 앨리, 영국의 쉐필드 등과 같이 문화산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얻게 되고, 영상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게 되며, 영상산업의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아시아의 영상 허브로 재탄생되는 새로운 역사 창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생산유발효과 7,12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402억 원, 고용유발효과 9,713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게 될 것이며, 영상물의 거대한 마켓이 부산에서 형성되어 세계 영화의 흐름을 부산에서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문화관광부장관은 10월 6일(목)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10월 7일(금)에는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 계획 보고회에 이어 ‘부산영상센터’ 건립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일련의 영상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정부 지원의지를 표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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