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을 통해서 독설적인 풍자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어 공중파에 당당하게 입성한 개그맨 김구라가 인터넷으로 돌아온다.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이승일)는 김구라와 손을 잡고 ‘구라로그’라는 시사 방송국을 오픈 하고 10월 중순경부터 공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후와 손잡고 다시 한번 인터넷 개그맨으로서의 본업에 시동을 걸게 될 김구라는 ‘구라로그’를 통해 독설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구라로그’에서는 매주 토크쇼 형식으로 게스트와 함께 한 주간의 이슈를 이야기 나누는 ‘구라쇼’가 방영된다. 또한 월 2회, 김구라가 직접 6mm 카메라를 들고,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및 화제 현장을 출동해 취재를 하는 ‘구라가 간다!’ 프로그램이 생생한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매일 발생되는 이슈를 정리한 헤드라인 뉴스가 김구라 특유의 독특한 해석과 함께 하루 3번, ‘구라 음성뉴우스’ 코너를 통해 전달 될 예정이다.

‘구라로그’ 오픈에 대해 김구라씨는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좀더 강한 독설과 시원한 풍자를 통해서 짜증나는 세상살이에 갑갑해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숨구멍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생활 속에 인터넷이 자리잡으면서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 뿐 아니라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원한다”며 “이미지, 텍스트에서 나아가 살아있는 컨텐츠로 네티즌에게 생생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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