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 최적의 SOA 구현 방법을 제시하는 ‘BEA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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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7 09:5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BEA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형래, www.bea.co.kr)는 오는 1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SOA 환경의 개발 및 운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계층인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와 ‘BEA 아쿠아로직' 제품군을 소개하는 ‘BEA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BEA는 전반적인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완전한 SOA 환경을 펼치고, 운영하고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계층인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의 소개와, 이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계층을 위한 일군의 신제품인 ‘BEA 아쿠아로직? (BEA AquaLogic?)’ 제품군과 국내에서 수행한 SOA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BEA코리아 김형래 사장은 “이번 BEA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세미나를 통해 SOA 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와, SOA를 파일럿 및 시험 적용의 단계에서부터 그 본격적인 활용의 단계로 끌어올려줄 도구가 될 BEA 의 아쿠아로직 제품군에 대한 이해를 높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본 행사는 웹사이트인 http://seminar.eventservice.co.kr/bea/SOA_Seminar/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네오다임으로 하면 된다. (전화: 02-598-9889, e메일: rgst@neodigm.com)

BEA가 새롭게 정의한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는 △자바와 닷넷을 비롯한 다양한 IT 환경에서 생성된 서비스들에 대한 메시징, 관리, 데이터 통합 및 보안 기능을 포괄하는 메시징 백본 플러그인 △SOA 네트워크상에서의 공유 비즈니스 서비스 플로우의 모니터링 및 관리 △손쉬운 공유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복합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가능하게 한다.

함께 소개될 SOA기반 새 제품군인 ‘BEA 아쿠아로직’ 은 메시징 제품군인 아쿠아로직 서비스 버스™ (BEA AquaLogic Service Bus™), 데이터 제품군인 아쿠아로직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BEA AquaLogic Data Services Platform™), 보안제품군인 아쿠아로직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BEA AquaLogic Enterprise Security™)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의 ‘고정적 자산’을 엔터프라이즈 ‘유연한 자산(Liquid Asset)’으로 변화시키고 타 기종간의 통합과 비즈니스 민첩성을 가능하게 한다.

일시: 2005년 10월 11일 13:00 ~17:00
장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B1 다이아몬드 룸

웹사이트: http://www.bea.co.kr